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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USCLE

전문상품후기





[우스타 리뷰] 새롭게 올라온 BSN사의 "신타6 리미티드 에디션 CANDY CANE맛" 상품후기 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작성자 거* 등록일 2019-10-16 15:23:37 조회수 5,343

방갑습니다. 먼저 인사드립겠습니다 :)


365머슬 전문후기 게시판을 맡은 우스타 김건우라고 합니다.





여러분께 간단하게 인사 먼저 드리고 새롭게 출시된 365머슬에 올라온 


"신타6 리미티드 에디션 CANDY CANE맛"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BSN사의 신타6라고하면 운동 입문하시는분들도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유명한 보충제죠.


앞서 BSN사가 유명 아이스크림매장 Cold Stone과 협력하여 많은 맛을 창출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신타6의 맛은 호불호가 갈리긴하지만 중간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리뷰할 캔디케인(CANDY CANE, 크리스마스에 먹는 지팡이 모양 사탕)맛이


현재 새롭게 365머슬에 올라와 있는데요.


날씨도 제법 쌀쌀해지고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이네요^^


( 설명과 후기는 사진 아래쪽을 참고해주세요)



1.32KG의 28서빙 1스쿱당 22g의 단백질을 섭취 할수 있으며,



운동입문하시는분 또는 비시즌의 가볍게 영양분을 보충해주는 정도의 보충제로 무난한 비율입니다.




보충제를 구입할때 또 중요한게 "맛"일텐데요


간혹 보충제 구입할때 겉 표지만보고  엇! 저 보충제맛있겠다 하고 구입하셨다가

낭패를 신적은 없으셨나요...?


돈 주고 샀으니 먹긴해야하고...예민하신분은 다 먹는것도 곤욕이셨을테고

꾸역꾸역 먹다보면 자동으로 입맛이 사라지셨던 경우도 있으셨을겁니다.


이번에 새롭게 365머슬에 올라온 신타6 캔디케인맛의 맛과 풀림은,,


맛(4/5)


첫 한모금을 들이키면 입안에 느껴질만큼 부드러운 우유와 바닐라를 연상케하며

끝맛으로 갈수록


입안에서 민트향과 가까운 청량감을 쏴악 퍼트려줍니다.


청량감이 자극적일만큼 강하진 않은데요


그래도 이 약간의 민트향과 청량감이 호불호가 나뉠꺼 같네요.


나는 민트향이 너무너무 조금도 싫어! 하시는분을 제외하고는


 거부감이 맛있게 드실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민트향과 맛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첫모금의 부드러움으로 시작하여 마지막에


 입안에서 퍼지는 청량감이 있어서 그런지


다 먹고나서도  입안에 텁텁함없이 깔끔한맛인데?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표지를 보시면 크리스마스 막대사탕맛이라고해서 엄청 달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사탕맛을 내기위한 인위적인맛과향 달기만한 보충제는 아닙니다.


안에 들어 있는 빨간 알갱이는 따로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무맛에 깝습니다)


다 마시고 나서 맛때문에 속 또한 더부룩한거없이 편안했습니다.


결론은 추천드릴만큼 괜찮은 제품입니다.



풀림(3.5/5)



일단 잘풀립니다.왜 3.5를 줬냐 내용물안에 같이 들어가 있는 사진 속


저 빨간알갱이가 많이 가라앉아있으며


다 먹고나서 물통에 묻어 남아 있습니다^^;;


이부분은 한번 더 타서 씻어 마셔야 할듯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운동 입문하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될 수 있도록


 종종 게시판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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