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사용한 후기 올립니다.
우선 발열이 장난 아니라는 후기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잠못이룬다고 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먹고 운동갔습니다.
40분정도 지나면서 몸이 더워지기 시작하고 땀이 나기 시작하는데 멈추지를 않고 부스터 맨처음 먹었을때 처럼 운동이 쫙쫙 달라붙었습니다.
땀은 계속 흐르고 집에와서 샤워하는 중에도 계속 땀이 납니다. 샴푸나 비누칠 거품이 금방 사라집니다.... ㅎㄷㄷ
그리고 이건 에어컨 앞이고 뭐고 없이 계속 땀이 납니다.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은 땀이 계속 흐르기 때문에 퇴근하실때 입을옷 가지고 출근하세요.ㅋㅋ 앞에 누가 있으면 민망할정도로 땀이 계속납니다.
그리고 비염이 있으신분은 콧물까지 터집니다..
3일차 이고 지금은 9시인데 아직도 땀이 범벅입니다. 주체 할수가 없네요.
체지방은 빠지고 있는게 육안으로 확연히 표가 나네요.
근육의 선명도는 더 좋아진거 같구요.
나중애 한달 사용후 재구매 할때 사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