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에 매우 민감한데도 별다른 부작용 없이 식욕억제 되면서 운동할때 뭔가 땀이 더 나는 듯한?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순수 카페인을 제외하고 과라나씨나 고추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표기된 카페인 수치보다 더 많은 양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예전에 6~8년전 즈음(?) 빨간색 뚜껑으로 된 리포식스 블랙을 먹었을때는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손도 약간 떨렸던 것 같은데
효과가 낮아진건지 성분이 조금 바뀐건지 아니면 다른 다이어트 약들로 인해 내성이 생긴건지 별다른 부작용은 없네요.
이제 3일차라 확실할 순 없지만 운동 병행하고 식이조절 하면서 다이어트에 불을 지펴볼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