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채소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상추 배추 오이까지는 먹겟는데 브로콜리, 청경채, 비트, 케일 이런 채소들을 직접 씹어서 먹는다는게 이만저만 고역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근합성을 떠나서 건강한 신체와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채소에서 오는 영양소를 무시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특성상, 즉각적으로 확인할수있는 효과를 볼수는 없지만, 전반적인 건강을 위한 제품입니다.
채소 자체를 먹는것이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이겟지만 저처럼 채소를 극히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아주좋은 대체재 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