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영양제는 Now사의 밀크시슬 제품입니다.
밀크시슬 뜻이 뭘까 찾아보니, 밀크시슬은 “엉겅퀴”라고 불리는 풀을 말하며, 이 엉겅퀴의 줄기를 자르면 하얀 진액이 나오기에 밀크시슬이라고 이름이 붙어졌다고 하네요.
오래전부터 섭취해왔지만, 단순히 간에 좋다고만 알고 있었지, 뜻을 저는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저는 사실 밀크시슬을 스스로가 간수치가 올라갈 정도로 고강도의 훈련을 하는 선수가 아니라 판단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선택하는 영양제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운동 후 회복 측면에서 버거움이 느껴졌고, 그 이후부터 꾸준히 섭취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컨디션 차이가 있음을 알았을 때는 필수적으로 섭취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제 경험상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섭취하였을 때 분명 차이가 느껴졌기에 여러분들도 꼭 최소 1-2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
고단백을 섭취하며, 일상생활과 더불어 고강도의 운동을 하거나 즐기는 운동선수나 운동 매니아 분들은 “실리마린”의 항산화 역할을 통해 간세포의 파괴를 막고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now사의 “밀크시슬”을 섭취를 적극 추천합니다!
운동커뮤니티 머슬갤러리에서
다양한 후기와 함께
본 후기글을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usclegallery.co.kr/